매경플러스 ‘한국의 위대한 투자자’ 시리즈 첫 주인공은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설립자다. 강방천은 한국 투자업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. 미국의 금융전문 저널리스트 매그너스 안젠펠트가 2014년 쓴 ‘위대한 투자자, 위대한 수익률(부제: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투자자 99인)’에 한국 펀드매니저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. 강방천이 삼성전자를 안 사는 이유 3가지1️⃣ "돈은 많이 버는데, 손에 남는 게 없다"→ FCF(잉여현금흐름) 문제메모리 반도체는 대규모 설비투자(CAPEX)가 끊임없이 이어져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. 그러다 보니 CAPEX를 제외하면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(FCF)이 별로 남지 않는 구조다. Forbeskorea쉽게 말하면: 삼성전자가 100원 벌면, 공장 짓고 장비 사는 ..